진주가 책 읽는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주사람들이 늘 책을 가까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주의 작가와 시민들이 펴 낸 책이 널리 읽혀졌으면 합니다.
도서출판 사람과 나무의 소망은
진주에서 진주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진주 책을 펴내는 일입니다.
진주 책을 읽는 것은 진주사랑입니다.
더불어 경남역사문화연구소 진주향당(晋州鄕堂)도 함께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진주향당은
옛날 경상우도 중심지인 진주를 기반으로 하는 경남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진주향당은 남명 조식 선생 이후
호의정신(好義精神)을 면면히 계승해 온
진주지역 사람들의 숨결이 배인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자료를 모으고 재해석하여
선현들의 정신을 바르게 계승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도서출판 사람과 나무에 오시면
진주와 관련한 책은 물론이고, 진주지역의 문학인들이 펴 낸 시집, 소설(小說), 수필집(隨筆集) 등 진주와 관련된 많은
자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진주의역사와 문화, 그리고 출판과 관련해 관심을 가지고 게신 모든 분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회사 연혁
- 도서출판 사람과 나무 설립 : 2001. 6. 14
- 출판사등록(제83호) : 2001. 11. 22
- 집현면지(集賢面誌) 편찬 : 2002. 8
- 경남역사문화연구소 진주향당(晋州鄕堂) 설립 : 2002. 10. 3
- 제1회 지리산자락 매화기행 : 2003. 3. 27
- 대평면지(大坪面誌)편찬사업 : 2003. 4
- 미천면지(美川面誌) 편찬사업 : 2003. 8
-제1회 ‘晋州.晋州사람.晋州冊展’ 개최 : 2003. 12. 15～19
▨ 출판
▨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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